전자파를 피하는 작은 습관에 대해~


1. TV 옆에 활엽수를 놓는다
TV의 전자파는 화면의 크기에 비례해서 방출된다. 주변에 잎이 많은 식물이나 수분 함량이 많은 식물을 놓아두면 전자파를 흡수한다. 또한 숯을 바구니나 컵에 담아 두로록 하자

2. 형광등이나 백열등보다 삼파장형광램프가 안전하다
백열이나 형광등보다 전자파가 훨씬 적게 나온다. 스탠드를 둘 때에는 머리맡보다 다리쪽에 두고 부득이 할 경우 25cm 이상 간격을 유지한다. 무엇보다 전기세도 작게 나오고 눈의 피로도 적게 온다

3. 콘센트를 멀리하라
두꺼운 콘트리트 벽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 전선이 들어가 있으면 전류가 흐르고 전자파가 생겨난다. 잠은 가능한 한 전선이나 콘센트가 있는 벽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자라.

4. 시간과 거리에 신경을 쓴다
전자파는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영향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안전거리 유지가 중요하다. TV는 최소 2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보고 전자파 발생수치가 높은 제품은 가급적 짧은 시간동안만 이용한다.

5. 전자제품은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 놓는다
전원을 끈 상태라고 하더라도 전류가 흐르므로 전자제품은 사용 후 플러그를 뽑아 놓는다. 우리나라의 경우 건물이 접지가 잘 안되어 있어 플러그를 뽑아 놓는 것이 중요하다.

6. 휴대전화 통화는 오른손을 이용하라
휴대폰의 전자파는 뇌종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이어폰을 사용하고 왼손보다 오른손이 전자파 피해로부터 안전하므로 안테나를 길게 뽑아 오른손으로 통화한다. 특히 통화중에는 안테나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다. 어린아이의 휴대폰 사용은 돌이킬 수 없는 치명이 될 수 있다.

7. 컴퓨터 모니터는 LCD가 좋다
브라운관 모니터는 전압을 강하게 쏘기 때문에 전자파가 많이 발생한다. LCD는 눈에도 피로를 덜주고 전자파도 적다.

Posted by 컴퓨터 고수